[아주경제]남원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선정
전북 남원시는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이 전북테크노파크 JB지산학협력단에서 추진하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RIS사업은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협업체계(지역혁신 플랫폼)를 구축하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지역발전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분야는 ‘곤충 자원을 이용한 전라북도 미래농업 신성장동력 육성’으로, 바이오산업연구원이 바이오 분야로 확장하는 중요한 시기에 곤충 관련 연구 사업에 선정된 데에 의미가 있다.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올해 12월까지 추진하게 되며, 전북대학교(홍용 농생물학과 교수)가 주관으로 5개 기관(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원광대학교, 서우엠에스, 영인바이오)이 함께 참여한다. 아주일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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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https://www.ajunews.com/view/20240815094940703 24.08.15.